2009년 TED 강연
피즈위커 미우린이 존재하지 않는 리더쉽 설명서로부터 배운것을 말합니다.
연설에 등장하는 세명(브라질의 벤키, 인도의 상가미트라, 중국의 지안추안)은 리더쉽에 대해서 특별히 교육받은적이 없지만, 그들은 주어진 환경에안주하지 않고, 다른시각, 다른질문, 다른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는 빅토리아 여왕이 솔즈베리경에게 "변화 하라!"고 주문했던, 변화를 위한 노력이 리더쉽으로 발현 되었기 때문이다.
세명의 공통점은 자신과 자신이 속해있는 공동체의 문제를 인식하였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진력과 열정과 헌신의중심에 있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이해관계를 모두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았던 그들의 리더쉽은 어느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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