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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

2010년 12월 15일 밤에 쓰는 글...

남 처럼 커피를 마셔보기로 했다.
아무런 달콤한 첨가물이 안들어간 커피...
아메리카노 라고 했다.
마시다가 입속 다 데었다...
엄청 쓴 맛이다.
솔직히, 이 맛과 나는 어울리지 못한다.
나의 결론은

난 아직 커피와 어울리지 않아...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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