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의 한 자매님께서죄인임을 회개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모두 자매님을 축하합니다.
그리고,자녀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얼마나 주님께서 기뻐하실까요!!!!
자매님의 구원소식을 접한 대부분 형제,자매님들께서 눈물을 흘립니다.
설사 새로오신 자매님과 교제가 없어 잘 모른다고 하여도 마찬가지 현상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한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하리라 약속 하신 그분의 말씀대로 지금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피조물들을 기다리고 계실 주님을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황윤희 자매님, 이제 늘 돌보고 계셨던 주님의 품을 느끼실 거예요
그분의 사랑을 듬뿍 받는 참된 삶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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