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소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 철거민 학살 증언 더보기 세입자의 삶 - [출처]http://blog.ohmynews.com/savenature/229990 "우리에게 집이란 내일의 노동을 위해 쉴 수 있는 공간이지, 재산 증식의 방편이 아니요....." 더보기 용산 철거민 학살 출처-http://blog.ohmynews.com/savenature/235238 * 화마에 쓰러져간 용산 철거민들의 명복을 빌며...정태춘님의 이란 노래를 영전에 바칩니다! 20일 아침 용산 철거민 살해 현장을 목격한 이웃 주민과 철거민들은 그 참상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충격적이다" "공포스럽다" "진압이 아닌 학살이었다" "추운 날씨에 물대포를 동서남북에서 사람을 향해 정면으로 쏘아대는 것은 죽으라고 한 것이다" "함께 지켜본 주민이나 기자들이 '사람 죽는다'고 고함지르고 울만큼 끔찍하고 잔인했다" "건물 2.3층에는 용역업체 직원들이 있는데다 경찰은 소화기를 뿌리면서 접근해 빠져 나올래야 빠져 나오기 힘든 상황이었다" "경찰이 안쪽에 시너 같은 인화성 물질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강경 진압에 나서 대형참사가 빚어졌다" 위와같이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증언하고.. 더보기 KBS 조작방송 - 09년 보신각 타종 무섭습니다.누구를 위해?무엇을 위해?공영방송이...진실을 전해야 하는 언론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