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0년 1월 2월에 찍었던 사진들..
산호수나초부
2010. 4. 15. 21:54
행복을 보고 나는 사랑을 느끼지만..
행복을 보고 그는 분노를 느낀다.
나는 사랑하며 살고 있지만..
그는 분노하며 살고 있다.
내가 그와 말을 하는 순간 나의 사랑은 분노로 바뀐다.
그를 조정하는 것이 바로 사탄이다.
나도 일순간에 사탄의 죄악으로 빠져들 수 있다.
나는 인간이고 죄인이니까.
하지만 사탄으로 부터, 그로 부터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다.
나의 선택은 너무나도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