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간
[안드로이드]2012년 03월 14일에 쓴 글
산호수나초부
2012. 3. 14. 20:57
오랫동안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가족, 진화론을 믿으며, 바벨탑 보다 더 높은 탑의 주인이 되어 세상 모든것들을 내 발아래 두고 영원히 이 세상의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나와 다른 삶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비판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노력의 부족이라 여기며 가난을 죄악시 여겼습니다.
나의 목적은 오직 나의 이익추구 뿐이었습니다. 가족 조차 부양하기 버거운 존재라고 힘들어 한적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나의 목표는 변화가 없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도저히 바뀔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요, 그 아버지꺼서 태초에 나와 같은 자셔들을 위해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만들어 놓으셨고, 우리 자녀들이 그곳에 함께 거하기 합당한 거룩한 자로 지금 이순간도 우리를 다듬어 가신다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기적이 우리 마음 가운데 생긴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변한것이 우리의 결심이나 노력이 아니고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 이라는 겨자씨 보다 작은 생명 때문이라는 진리를 또한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자녀들이 가야할 길이 정해 졌습니다.
비록 원수마귀의 통치 가운데 있던 옛사람의 죄로 인해 여전히 이 몸은 반복적인 죄를 짓고 있지만, 이미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의 승리로 인해 우리 성도들은 결국 죄의 허물을 벗어 버리고 거룩의 흰옷 입은 백성 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삽니다.
더이상 이세상의 번영과 성공을 구하지 않고 오로지 하난미 나라와 하나님 아버지의 의를 구하는 세상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떠난 이 세상의 살이 얼마나 공허하고 혼돈과 흑암의 세상인지 뼈저리게 배우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만을 의지하여 한걸음 한걸음 거룩의 길을 걷게 해주세요.
저를 창조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시고, 의롭다 인정 하시고, 거룩한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와 다른 삶의 태도를 가진 사람들을 비판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노력의 부족이라 여기며 가난을 죄악시 여겼습니다.
나의 목적은 오직 나의 이익추구 뿐이었습니다. 가족 조차 부양하기 버거운 존재라고 힘들어 한적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나의 목표는 변화가 없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도저히 바뀔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요, 그 아버지꺼서 태초에 나와 같은 자셔들을 위해 거룩한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를 만들어 놓으셨고, 우리 자녀들이 그곳에 함께 거하기 합당한 거룩한 자로 지금 이순간도 우리를 다듬어 가신다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것을 믿는 기적이 우리 마음 가운데 생긴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이 변한것이 우리의 결심이나 노력이 아니고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 이라는 겨자씨 보다 작은 생명 때문이라는 진리를 또한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자녀들이 가야할 길이 정해 졌습니다.
비록 원수마귀의 통치 가운데 있던 옛사람의 죄로 인해 여전히 이 몸은 반복적인 죄를 짓고 있지만, 이미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의 승리로 인해 우리 성도들은 결국 죄의 허물을 벗어 버리고 거룩의 흰옷 입은 백성 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삽니다.
더이상 이세상의 번영과 성공을 구하지 않고 오로지 하난미 나라와 하나님 아버지의 의를 구하는 세상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떠난 이 세상의 살이 얼마나 공허하고 혼돈과 흑암의 세상인지 뼈저리게 배우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만을 의지하여 한걸음 한걸음 거룩의 길을 걷게 해주세요.
저를 창조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시고, 의롭다 인정 하시고, 거룩한 삶으로 인도해주시는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