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간
[안드로이드]2012년 02월 13일에 쓴 글
산호수나초부
2012. 2. 13. 21:34
하나님과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것.. 과연 나의 노력과 열심으로 가능할까? 최소한 그렇게 보일수는 있을것 같은데, 온전히 사랑하는것은 불가능 할 것 같다.
세상의 가치를 너무 사랑하고..나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담이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 유일한 동반자 하와에게 책임을 돌린것 처럼,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자기의 이익과 의를 위하여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 책임을 돌렸다.
나 또한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하신것이다.
그러나 단 한분, 자신의 억울함과 능력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 하신 분이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그렇다, 나는 불가능하지만 예수님은 가능하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려면 내안 수많은 나를 죽여야한다.
내속에 내가 너무나 많으면 예수님이 계실곳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은혜로다, 아멘.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세상의 가치를 너무 사랑하고..나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담이 자기를 변호하기 위해 유일한 동반자 하와에게 책임을 돌린것 처럼,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자기의 이익과 의를 위하여 가능한 모든 사람에게 책임을 돌렸다.
나 또한 그럴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알게 하신것이다.
그러나 단 한분, 자신의 억울함과 능력을 모두 내려놓으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 하신 분이 계시다.
예수 그리스도...그렇다, 나는 불가능하지만 예수님은 가능하시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되어야 하는것이다. 그러려면 내안 수많은 나를 죽여야한다.
내속에 내가 너무나 많으면 예수님이 계실곳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은혜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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