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간
[안드로이드]2012년 02월 12일에 쓴 글
산호수나초부
2012. 2. 12. 14:30
고린도전서 15장19절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슬픈 사람일 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삶!
마르다의 삶이 마리아의 삶으로 변해가는것이 축복.
은혜로다, 아멘.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