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간
[안드로이드]2012년 02월 11일에 쓴 글
산호수나초부
2012. 2. 11. 17:03
오랫만의 쎌모임을 통해 기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과 개인적인(소위 인격적이라는)교제의 풍성함 이라는것은, 서로가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이지, 나의 필요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일방적인구함의 시간이아니라는 것이다.
문제 요청자와 해결사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여 서로에게 궁금한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알아야만하는그런 사이란걸 말이다.
은혜로다.
아멘.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하나님과 개인적인(소위 인격적이라는)교제의 풍성함 이라는것은, 서로가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가는 과정이지, 나의 필요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일방적인구함의 시간이아니라는 것이다.
문제 요청자와 해결사 관계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여 서로에게 궁금한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알아야만하는그런 사이란걸 말이다.
은혜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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