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시간
2011년 12월13일 화.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하다.
산호수나초부
2011. 12. 13. 07:48
[묵상할 말씀]
사도행전 19 : 8 ~ 22
[요절]
9 : 그러나 몇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하게 되어서 믿으려 하지 않고, 온 회중 앞에서 이 '도'를 비난하므로, 바울은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나가서, 날마다 두란노 학원에서 강론하였다.
10 : 이런 일을 이태 동안 하였다. 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사람이나, 모두 주의 말씀을 들었다.
[묵상]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고 상고하는 것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길이다.
이적과 표징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가 없다.
우리 교회에서도 하나님을 아는 배움의 시간을 더욱 많이 갖도록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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