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할렐루야!!!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도, 내가 내 삶의 주인이라고우기며 사는이 어리석은 죄인을 용서하소서.
지금도 살아계서서 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제가 본질적 죄인임을 인정하고, 하루속히전심을 다해 주님을 예배하는
전심의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과연, 한 시간 후면 내가 죽을 거라는 것을 알아야 비로서 전심의 예배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때까지 세상의 허망한 우상의 끈을 놓을수 없는 건가요?
주님. 도와 주소서.
살려 주소서.
제 스스로는 숨 조차 쉴 수 없는 이 불쌍한 영혼을 살려 주소서.
이번 목산 가족교회 수양회를 통해 다시 복음앞에서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느끼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저를 주장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 세상이 아무리 죄로 물들어가도 우리, 우리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은 기어코 주님 오실 그날까지
목숨을 걸고 주님을 예배 할 것 입니다.
우리의 삶이 온전히 주께 향하는 전심의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경배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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