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수고 많으셨지요?
자매님 통해서 형제님 소식 듣고 기쁜마음에 몇자 올려 봅니다.
우리 남아있는 형제들은 서로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조금씩 조금씩 주님 닮아가는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답니다.
그 십자가의 무게가 형제님 것 만큼 무겁지는 않겠지만 중요 한 것은 서로 나누어 질려고 하고 또 의지 한다는 점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가 서로 의지하고 나눌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그 무게를 팍팍 줄여 주신다는 점이예요... 놀라워라.
올해도 내년에도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힘내도록 해 봐요^^
한훈희형제님 성령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장남1반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처음 인사한 대욱형제님 사랑합니다.
오늘 침례 받으신 황지현자매님, 김병석형제님, 왕혜인자매님, 신혜윤자매님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
자매님 통해서 형제님 소식 듣고 기쁜마음에 몇자 올려 봅니다.
우리 남아있는 형제들은 서로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조금씩 조금씩 주님 닮아가는 좁은 길을 걸어가고 있답니다.
그 십자가의 무게가 형제님 것 만큼 무겁지는 않겠지만 중요 한 것은 서로 나누어 질려고 하고 또 의지 한다는 점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우리가 서로 의지하고 나눌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어 그 무게를 팍팍 줄여 주신다는 점이예요... 놀라워라.
올해도 내년에도 함께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힘내도록 해 봐요^^
한훈희형제님 성령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장남1반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오늘 처음 인사한 대욱형제님 사랑합니다.
오늘 침례 받으신 황지현자매님, 김병석형제님, 왕혜인자매님, 신혜윤자매님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과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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