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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증 - 믿음의 길

나의 신앙고백 - 9

작성자
김태형(날짜 : 2006-09-25 13:09:28, 조회수 : 125, 추천수 : 2)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woodstock21c
글제목
서로 사랑할수 있는 건
서로 사랑할수 있는 건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일 아침 교회로 출발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아들 창민이가 칭얼 됩니다.
"아빠, 옷 좀 입혀주세요 ~~"
최근에혼자 옷입기를 시작해서 기특하게 여기고 있었는데,
창민이에게 가보니 장난감차 2대를 양손에 꼭 쥐고 혼자서는 옷을 못 입으니
저 에게 입혀달라고 칭얼되는 것 이었습니다.


혼자 웃으면서 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옷을 다 입는 동안에도 창민이는 양손에 쥔 장난감 차를 놓지 못했습니다.


어제 주님이 계획 하신대로 회중의 의견이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전 어떤 의견이었을까요??---> 정답은 맨 밑줄에 공개 되어있습니다)
어영 형제님과 우리 서부교회 가족 모두 축하 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하나되어 서로 사랑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내 손에는 아직도 ..........
음~~ 아직 많네요 ....



(옹기장이-서로 사랑할수 있는 건 : 김덕훈형제님이 수요기도모임에 소개한 곡 입니다)
.
.
.
.
(정답 : 전 아직 회원이 아니어서 투표권이 없습니다 ㅋㅋㅋ)


이순영
오..형제님 .. 오늘 제 기도 제목이 이 글 메인 컷이랍니다.
주님 사랑을 모든 피조물이 알게 되기를..
2006/09/26

이문규
참 귀여운(귀한) 나의 친구 ! !2006/09/26

고경남
좋은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들었는데 김덕훈 형제님 말씀따라 전율을 느낌니다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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