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 |||
글제목 | ![]() 김태형형제님 | ||
![]() |
![]() 김윤환 | 창민이 잘 지내지요..... 많은 창민이 눈을 보면 제 가슴이 뭉클하답니다. 오늘 잠깐 통화를 하였는데 반가웠습니다. 아마도 기도모임에 못나갈 처지가 될 것을 예견했나 봅니다. 영적 배고픔이 넘치면 지금 저희 처지로는 더욱 어려워서 형제님을 보호하시려는 심오한 하나님의 배려가 아닐는지요?... 마음껏 배고프고 바로 바로 채워질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 믿고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기도합시다. | 2006/06/21 | |
![]() 김태형 | 작년에(아마도 교회의 태중에 있을때 정도 일 겁니다) 목산교회의 안재형형제와 교제 중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가 마치 가족 같은 분위기 군요"라고 제가 물었을때 "가족 같이 않고 가족 입니다"라는 대답을 듣고 어리둥절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제 조금씩 그 의미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창민이와 저와 수준이 비슷할 겁니다.(제가 조금 더 잘 생기고 말을 좀 더 잘한다는것 정도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 목산서부교회 가족의 도움과 배려로 제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마음의 평화를 가족과 더불어 한껏 누리고 싶습니다. |
'나의 간증 - 믿음의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신앙고백 - 8 (0) | 2006.10.31 |
---|---|
나의 신앙고백 - 7 (0) | 2006.10.31 |
나의 신앙고백 - 5 (0) | 2006.10.31 |
나의 신앙고백 - 4 (0) | 2006.10.31 |
나의 신앙고백 - 3 (0) | 200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