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장19절
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이 세상에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슬픈 사람일 것입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삶!
마르다의 삶이 마리아의 삶으로 변해가는것이 축복.
은혜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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