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2일 .월. 예수! 유일한 제물.. 묵상할 말씀] 히브리서 10장 1절~25절 [요절] 22 :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가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묵상]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방법으로 흠없이 순결한 짐승을 죽여, 그 피로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올릴것을 허락 하셨습니다. 물론 매번 죄를 질때마다 제물을 바치리고 한 것은 아닙니다. 일년에 한번씩 대속죄일이 되면, 정말 자신의 죄를 담당할, 순결하고 흠 없는 제물을 전심으로 바쳐야 했습니다. 그러나 율법과 치성이 절묘하게 만나게 되면서, 거룩한 속죄의 제사는 수시로 제물을 바치되, 회개의 진심이 함께 바쳐지지 않는 죽은 제사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738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