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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증 - 믿음의 길

JMS 교회 다닌다는 분의 글

저는 지금..그 교회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성일 2005-12-12 15:39 현재추천 0
lord0057 님
등급 : 유치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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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대한어느 분의 의견 입니다.
개인과 주인이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얼마나 잘 못 알고 있는지 좋은 사례인 것 같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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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고 코가막히는 말입니다... 누가 가둬놓고..강제로 강요하는 건지...
요즘 세상에 그런 일이 있는지...
저는 원래 하나님을 불신하던 자엿습니다..
주위에서 성경책을 읽어보고..교회가자던 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알아야 뭘 읽지요... 성경책은 황당한 말뿐이더군요...
하지만..이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그 성경의 뜻이 풀리고 하나님이 존재하신걸 깨달았습니다...
그만큼 말씀이 위대하다는 거죠....
저 처음에 이 교회에 와서 처음부터 선생님을 믿었던건 아니었습니다..
말씀은 너무 좋은데... 선생님에 대해서 믿음이 안갔죠..
다른 사람들이 선생님선생님!하고 외치며 따라다니는것을..
무슨..우상도 아니고..이런 생각을 햇었습니다...
그게 조건잡혔던건지....한 7년동안 교회를 안갔습니다.
그동안 집주위의 정통기독교교회를 몇번 갔지만...내가 그렇게 갈구하던 말씀이 없는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7년만에 다시 이 정명석선생님이 계시는 교회로 왔지요...
이제는 정말..선생님을 믿을수 있게되서 넘 기뻤습니다...
말씀이 봇물터지듯 나오는 곳이 이곳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속이 터지고... 가슴이 아픕니다...
진실을 누가 그렇게 왜곡해놨는지....ㅠ ㅠ;
출처 : 본인의 글입니다
의견 : 왜케 ( yds001 [등급:유치원생] 님이 2006-04-17 00:16 작성)
답답한 이단 짬뽕교를 믿고 있나요? 다들
몸버릴라고 귀신은 뭐하는지 저런 jms 안잡아가고 아주
맹신도들이구만
의견 : 불신자가 아니라고 하시니까 의견 올립니다. ( woodstock21c [등급:유치원생] 님이 2006-09-28 10:32 작성)
형제님(혹은 자매님?)께서는 더 이상 불신자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진정으로 구원받으심을 확신 하십니까?

과연, 정명석이라는 인간을 믿는게 구원영접인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창조주 이시고 내 인생의 주인으로 믿는게 구원영접인지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나약한 사람에게 사탄은 정명석 같은 하찮은 매체를 통해 감언이설로 쉽게 어둠의 길로 끌어 냅니다.

오직 주님에게만 의지하고 주님만이 형제님을 구원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 십시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으나(창 1:26) 인간이 제 멋대로 하나님을 떠나 죄인이 되었고(사53:6, 59:2, 로3:23, 6:23)예수님의 보혈로 구원에 이르렀으니(로:5:8, 베전2:24, 요14:6, 1:12)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요5:24, 로10:9~10)

부디 회개 하시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구원 받기를 기도 하십시요.
중요한 것은 내 일신을 위함이 아니고 나의 창조주이신 주님께서 기뻐 할 일이 무엇인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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