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할 말씀]
이사야서 49장 1절 ~ 26절
[요절]
8절 : 주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를 구원해야 할 때가 되면,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겠고, 살려 달라고 부르짖는 날에는, 내가 그 간구를 듣고 너희를 돕겠다. 내가 너희를 지키고 보호하겠으며, 너를 시켜서 뭇 백성과 언약을 맺겠다.
15절 :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겠으며, 제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찌 궁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비록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하여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묵상]
사랑하는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것.
전능하신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는 것은 참으로 아리석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어리석은 일을 반복하게 되는가?
깊은 한숨만 나온다.
그러나, 다시 한번 결심한다.
어머니가 나를 잊을 지언정, 주님은 나를 잊지 않으신다.
할렐루야...
언제나 주님게 의지하는 태도로 많이 변한것 같다.
모두가 다 주님의 은혜다.
주님 뜻대로 하시오소서.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겠다는 말씀.
너무나도 저에게 힘이 되고 의지하게 됩니다.
주님, 온전히 주님만 의지할 수 있도록 믿음과 , 성령 충만하게 해 주세요.
사랑하는 저의 가족을 위해 주님의 축복을 간구 합니다.
자녀들의 필요를 알고 계시는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구합니다.
애미리의 마음에 분노가 사라지고, 주님의 사랑이 넘칠 수 있도록 인도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조용한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6월14일 (월) 다시 비가 시작된 아침 (0) | 2010.06.14 |
---|---|
2010년 6월12일 새벽부터 내리는 비.... (0) | 2010.06.12 |
2010년 6월 9일 금년중 가장 더운 날씨예보. (0) | 2010.06.09 |
2010년 6월 8일, 뜨거운 아침 (0) | 2010.06.08 |
2010년 6월7일, 뜨거운 아침 (0) | 2010.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