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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

[안드로이드]2012년 03월 18일에 쓴 글

우리는 왜? 남들과 비교하고, 그 이상 채우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떠난 죄인들이 하나님을 올바로 바라보지 못하니 남의 눈이나 의식하고, 남이 가진것을 부러워하는 거다.

이제라도 하나님만 바라보자!

할렐루야!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