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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간

2010년 4월14일, 수요일

[묵상할 말씀]

신명기 10장 12절 ~ 11장 32절

[요절]

12절 : "이스라엘아, 지금 주 너희의 하나님이 너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주 너희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이 모든 길을 따르며,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너희의 하나님을 섬기며

13절 : 너희가 행복하게 살도록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일이 아니겠느냐?

16절 :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받고, 다시는 고집을 부리지 말아라.

11장 26절 : 보아라, 오늘 내가 너희 앞에 복과 저주를 내놓는다.

27절 :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며,

28절 :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을 귀담아 듣지 않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길을 떠나,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묵상]

주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신뢰하고, 의지하며 사는 것..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갈 태도 이다.

아니, 내가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데,...

하지만 원수 마귀의 권세에 아직까지 눌려 살고있는 모습을 볼때 마다 안타깝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나의 죄는 모두 깨꿋이 씻기었음을 끊임 없이 묵상하고 감사하고믿어야 한다.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대속해 주셨는데..

아직까지도 죄의 관성에 살고 있는저를 회개 합니다.

주님의 보혈에 의지하며 사는 순간순간이 되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주신 이 광야의 시간을 예수 십자가 보혈만 의지해서 통과 할 수 있도록

믿음과 순종과 성령 충만함을 허락해 주세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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